딸아이 부부가 할 일들이 있어서, 아침 10시에 손주를 데리고 와서, 함께 놀았습니다.
마침 코스코에 가서 살 것들이 있어서, 손주를 데리고 가서 놀렸는데, 무척 좋아합니다.
집에 와서 점심을 먹이니, 바로 낮잠을 자고, 오후 3시에 딸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딸은 손주를 데리고 시집에 맞기고, 친구 결혼식에 다녀온다고 합니다.
멜로디와 저는 딸 집, 카페트 새로 설치하는 분들이 오늘 일이 끝나기를 기다려 봐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은 코스코에서 산 알라스칸 킹크랩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멜로디는 라면이 먹고 싶다고해서 라면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 커스터머 프로젝트를 보내주고 나니, 오늘은 마음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아풀님, 건강하게 회복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데비드 형제님, 전화 주셔서 진로에 대해 얘기 나눠보도록 하죠.
팀 형제님, 힘내세요. 이젠 정직만을 얘기하고 실천하는 훈련이 되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치유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