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30분에 도움 요청이 들어오고, 그때 부터 시차적응이 안되어, 쏟아지는 잠을 자고 나니, 저녁 8시20분.
단도박모임에 20분 지각하고 전화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첫 모임, 2019년,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한해의 포부를 나누고, 진행 중인,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의 제6단계 나눔을 가지면서, 치유을 함께했습니다.
인도해 주신 두분과 함께 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프로젝트 공부는 새벽까지 계속되야할 것같습니다.
내일의 미팅을 위해 잠을 잘 자야되기도 하구...
성령님, 인도하시고 지켜주시고, 좋은 결과들을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