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30분에 잠이 쏟아지면, 그냥 자야되었습니다.
새벽에 눈이 떠져서, 일기를 쓰고 말씀 묵상을 합니다.
성경암송을 통한 내적 치유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낮에 큰 외손자가 할머니 집에서 저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동생을 보면서 만지고 신기해 합니다.
아직 한살 반이라 아무 것도 모르는 것같습니다.
둘이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는 귀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머님께서 아침 전화에 꿈에 예수님이 이쁜 옷을 입고 빛나게 찾아오셔서 말씀을 나누시다가 깨셨다고합니다.
처음 있는 일입니다. 어머님, 참 좋으셨겠어요. 그랬더니, 참 좋으시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평안함과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버님의 건강을 유지시켜주시고, 일으켜세워 주시옵소서.
두분께서 서로 힘이 되어 지내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제1단계를 자연적으로 공부하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박종신 지음 "내적치유에 꼭 필요한 135절 말씀" 이 치유하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것이라,
제1단계 부터 제 3단계에 속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중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을 핵심적으로 잘 정리해 주신 박종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제 자신을 겸손하고 온전하게,
청결함 마음과 정한 영으로 세워주셔서,
흔들림 없는 신실한 믿음 생활을 신령과 진정으로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