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부터 시작된 라스베가스 출장에,

10월13일 일본 출장,

10월21일 한국 방문

10월28일 애틀랜타 집으로 돌아오는

긴 여정이 지금에야 끝났습니다.

그 동안 깊이 있게 기도와 묵상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다시금 깊은 영혼의 묵상을 하며

하나님과 대화를 원합니다.

그동안의 소홀함을 용서하시고 다시금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동안 팔복을 묵상했음을 고백합니다.

첫계명의 심령이 가난한자 이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많은 분들 중에,

제일 귀하신 분들이 저희 카페에서 만난 형제자매님들이였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서로의 잘못과 문제를 털어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통을 나눌 수가 있었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자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께서 주신 축복이고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도박중독자와 가족인 저희들이

서로 사랑하고 나눌 수 있는 영혼의 눈을 뜨게해 주신

위대한 힘이신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형제자매님의 치유와 회복,

평안과 행복,

사랑과 나눔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마침 좋은 글을 읽다가,

서울에서 만난 카페의 형제자매님을 생각하면서

이 글을 묵상해 봅니다.

우리들은 틀림없이 '행복의 주인공'일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할 수 있음이

저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심에.

2012년 10월29일 새벽 3시45분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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