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11586
2013.01.13 (21:43:16)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오랫만에 문안 드립니다. 얼마전 주일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 ? ) 써서 글을 올렸는데 눈을 반만 깜짝하는 사이에 모든 글이 없어지는 사건 ( ? )이 생겨서 그 이후에는 글을 올릴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S.F 에서 있었던 찬양모임에 다녀온후 글을 다시 올리지 않을수 없어즐거운 마음으로---. 어제는 아침부터 남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해서 찬양모임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임에 연속---  마지막 순간까지 순간까지 기쁘지않은 마음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도착하는 순간까지 한마디 말도 없이 동행하다 모임에 도착하자 마자 모임식구들에게 불평을 털어 놓았습니다. 몇분은 저를 위로 해주었지만, 나이가 지긋하신 한분이 조용히 듣고 계셨습니다---.  

모임에는 새로 상담을 원하시는 두분이 계셨고 열한분의 찬양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찬양을 신나게 부르고 있는중간에 NAPA 에서 정말 오랫만에 잊고 있었던 자매님이 막내 아들을 데리고 오셔서 정말 기뻣습니다. 아이가 다섯이라 항상 목사님의 부러움을 샀던---. 이렇게 잊지않고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으면 합니다. 저녁만찬은 S.F의 형제님께서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기에도 힘드실텐데 어디에서도 맛 볼수없는 알짜배기 음식으로 대접해 주셔서 너무나 감동으로 과식을 해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얼굴과몸이 과식으로 부었습니다.몸은 부었지만 마음은 너무나 기뻐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내 영혼아 송축하라" 주님을 찬양 합니다.어디에 나의 무지게가 있는가? 찿고 헤매이던 어리석은 저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 저의 불평을 지긋이 듣고 계시던 분께서 배웅을 나오시며 한마디 "저렇게 좋으신 목사님을---  사모님! 아이들은 사모님께서 좀 돌보세요."  저는 아하하 큰소리로 웃으며  "아~~~  네~~~    제가 잘못 했습니다."  전 사실 모임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는 들어갈때의 감정을 몽땅 잊고 있었거든요---  모임에 오시는 모든 식구들 정말 사랑합니다. 저에게 힘과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나다.     목요일 S.F 의 찬양 잊지마세요!                       


                                                                                                                                                     주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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