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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치유" 는 글쓰기를 통한 치유와 예방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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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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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
529 |
미쉘 - 그분이 지켜주신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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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287 |
2013-08-07 |
528 |
2013년 8월2일 금요일 - 쉴 수 있는 주말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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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181 |
2013-08-07 |
527 |
2013년 8월1일 목요일 - 이제 두달만 더하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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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226 |
2013-08-01 |
526 |
2013년 7월30일.31일 화.수요일 - 시인: 저는 도박중독자입니다. 물과 같은 아내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공기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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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284 |
2013-07-31 |
525 |
2013년 7월29일 월요일 - 저는 도박중독자입니다. 오늘은 아내에게 그동안의 성격결함을 얘기하고 고쳐나가겠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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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306 |
2013-07-31 |
524 |
2013년 7월26일-28일 금-일요일 - 저는 도박중독자입니다. 성격결함을 고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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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275 |
2013-07-31 |
523 |
가족의행복 -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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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186 |
2013-07-31 |
522 |
2013년 7월24일.25일 수요일.목요일 - 스트레스가 있지만 평범한 하루입니다. 일이 잘 풀리게 도움을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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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2072 |
2013-07-31 |
521 |
2013년 7월23일 화요일 - 오늘 하루의 단도박이 내일의 저를 만들어갑니다. 치유되어가는 도박중독자로서 평생을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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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823 |
2013-07-23 |
520 |
2013년 7월22일 월요일 - 오늘은 불안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하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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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919 |
2013-07-23 |
519 |
가족의행복 - 요즘 저는....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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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922 |
2013-07-23 |
518 |
2013년 7월21일 일요일 아침 - 도박중독자와 가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제 자신을 바로 세우고 신실한 삶 속에서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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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908 |
2013-07-20 |
517 |
2013년 7월19일.20일 금요일.토요일 아침 - 참 좋은 아침! 구름에 휩싸인 도시와 비 바람이 몰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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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921 |
2013-07-20 |
516 |
2013년 7월18일 목요일 - 멜로디가 아픈 것같다는데 걱정입니다. 기도하며 감사와 참회의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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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877 |
2013-07-20 |
515 |
2013년 7월16일.17일 화.수요일 저녁 - 감기 기운에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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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864 |
2013-07-20 |
514 |
2013년 7월13일-15일 토-월요일 저녁 -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재발하지않기 위해 매일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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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268 |
2013-07-20 |
513 |
2013년 7월9일-12일 화-금요일 새벽 - 기도와 묵상으로 저의 영혼육을 살리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을 위한 중보기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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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273 |
2013-07-20 |
512 |
2013년 7월8일 월요일 - 믿음으로 의지하고 자유하면서 회복되어가는 도박중독자의 삶을 만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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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868 |
2013-07-20 |
511 |
2013년 7월7일 일요일 아침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며 치유되어가는 도박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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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900 |
2013-07-20 |
510 |
2013년 7월5일.6일 금.토요일 아침 - 제 자신을 씼습니다. 나쁜 생각들을 말씀으로 씼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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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966 |
201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