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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치유" 는 글쓰기를 통한 치유와 예방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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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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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
609 |
2015년 2월15일 일요일 - 힘들고 고통스런 상황 속에서 도박중독치유을 위해 도움을 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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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612 |
2015-02-15 |
608 |
2014년 6월17일 화요일 - 일대일 무승부! 잘한 경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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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095 |
2014-06-17 |
607 |
아버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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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053 |
2014-06-15 |
606 |
2014년 6월14일 토요일 새벽- 마음이 조금씩 정상을 찾아갑니다. 제 자신을 추스리고, 이웃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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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059 |
2014-06-14 |
605 |
2014년 6월13일 금요일 -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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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081 |
2014-06-13 |
604 |
2013년 11월25일 월요일 - 단도박모임 홍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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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787 |
2013-11-26 |
603 |
2013년 11월24일 일요일 - 아기는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많은 것을 깨닫게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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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663 |
2013-11-25 |
602 |
2013년 11월23일 토요일 - 아들.며느리가 교회에 나가겠다고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베이비시팅 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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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681 |
2013-11-25 |
601 |
2013년 11월22일 금요일 - 형제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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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629 |
2013-11-25 |
600 |
2013년 11월20일.21일 수요일.목요일 - 휴! 이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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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624 |
2013-11-25 |
599 |
2013년 11월19일 화요일 - 내일 발표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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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524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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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8일 월요일 - 공부하는 삶이지만, 배우고 알아가고 깨우치는 삶이 행복합니다. 평생이 배움의 길인 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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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543 |
2013-11-25 |
597 |
2013년 11월16일.17일 토요일.일요일 - 잘 쉬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단도박문의에 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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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2263 |
2013-11-25 |
596 |
2013년 11월15일 금요일 - 아픈 심령의 중독자를 붙잡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잘 보내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위로와 격려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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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583 |
2013-11-25 |
595 |
2013년 11월14일 목요일 - 일에 대한 프레셔가 조금씩 들면서 걱정아닌 근심이 듭니다. 성경공부시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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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648 |
2013-11-25 |
594 |
2013년 11월13일 수요일 -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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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558 |
2013-11-25 |
593 |
2013년 11월12일 화요일 - 감사하는 삶 속에서 늘 깨여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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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558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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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1일 월요일 - 출장중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과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내 마음이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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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561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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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0일 일요일 - 가슴 아픈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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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526 |
2013-11-25 |
590 |
2013년 11월9일 토요일 - 건강한 느낌을 가지고 즐거워합니다.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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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1628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