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 no image 토요찬양모임 1/26/13
주찬양
 9786 2013-01-2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식구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이번주에는 문득 찬양 모임의 식구들이 많이 바뀌었구나---. 마음의 위로와 치료를 받아 주님의 군사로써 무장되어 이 세상과 싸우러 나가는 사랑하는 식구들에게 무안한 감사와 기쁨 마음을 드립니다. 아픈 마...
18 no image 토요찬양모임1/20/13
주찬양
 6093 2013-01-2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오임의 모든 식구들께 문안드립니다. 지난 한주는 모임의 모든 식구들에게 바쁜 날들 이었습니다. 바빴다는 뜻안에는 그많큼 많은 은혜도 받았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겠지요. 목,금요일에는 SF 예수인 교회 신년 대성회에서 일곱분이 회복 찬양...
17 no image 토요모임 1/12/13
주찬양
 11586 2013-01-13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오랫만에 문안 드립니다. 얼마전 주일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 ? ) 써서 글을 올렸는데 눈을 반만 깜짝하는 사이에 모든 글이 없어지는 사건 ( ? )이 생겨서 그 이후에는 글을 올릴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S.F 에서 있었던 찬...
16 no image 토요찬양모임 6
주찬양
 2165 2012-11-22
할렐루야! 모임을 가진후 벌써 몇일이 지났네요. 잠시 LA 에 다녀 온다 한것이 3주가 지났고,오늘은 바쁘니깐 내일 써야지 한것이 벌써 수요일 밤입니다, 세월은 덧없이 지나가고 있고... 점점 주님 곁으로 가야 하는 시간이 가까와 지는듯합니다. 언제든지 함렐루야! 하...
15 no image 토요찬양
sarang
 1470 2012-10-29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원치 않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어도 내 아픔을 나눌 사람이 없고 나 혼자 있는것 같은 외로움에 세상이 너무나 커다래서 감당이 힘들때도 있습니다. 박 종현 집사님과 서로 아픔을 토로 했습니다. 아무 해결책도 치료...
14 no image 토요찬양모임5
주찬양
 1464 2012-10-22
할렐루야! 주님께는 영광, 저희에게는 은혜의 찬양이 이번주에도 감사함으로 마치고 서로에게 아쉬움을 남기며 간신히 헤어졌습니다. 매주 만나면서도 헤어짐이 아쉬어 연습실에 서서, 주차장에 서서 계속 말씀들을 나누셔서 제가 등을 떠밀다시피 가시라고 악역을 맡았...
13 no image 토요찬양모임 4 [3]
주찬양
 1305 2012-10-14
오늘 모임에서는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와글 와글 짝짝! "주님께 영광" 열분의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모였고 "고백" 으로 시작해서 - - - - - 목이 아프도록 열심으로 찬양드리고 주님께로 부터 받은 은헤를 나누며 S.F 의 이집사님과 조형제님...
12 no image 요한
주찬양
 7911 2012-10-10
요즘, 아침 마다 막내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직장으로 향한다. 직장으로 향하면서 문득 아들의 둿모습을 바라 보게되었다. 언제 저렇게 컸을까---. 름름하고 대견 스러웠다. 남편이 말을 빌리자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배도 안고프다고---. 10년전으로 돌아간다---....
11 no image 눈높이 [3]
sarang
 1176 2012-10-07
눈높이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세대와 문화차이로 각자의 색깔과 무게를 달리한 상흔들이 얼룩져 먼 이국땅에서 가슴이 저밀고 갈증처럼 관계가 메어옴을 어찌 나만의 독백으로 그치겠는가. 눈만뜨면 하루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각종 ...
10 no image 토요찬양모임 3 [2]
주찬양
 2284 2012-10-07
할렐루야! 이글을 보시는 carearpc 회원과 토요찬양모임,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모임에는 마지막으로 오신 박자매님를 합해서 8분이 오시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미래의 Leader 3명이 함께 했습니다. 돗자리까지 갖고 와서 엄마의 꾀꼬리 같은 ...
9 no image 진사모님 [2]
주찬양
 1218 2012-10-05
9월17일에 쓴 것을 갑작스럽게 토요찬양모임의 모든 식구들에게 나누고 싶어서 늣었지만 진사모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본다. 점심시간에 진사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사랑 합니다!" 탈칵. 오분후에 내 전화벨이 울렸다. 사모님 ...
8 no image 우리 친구들
주찬양
 1112 2012-10-05
일주일이 꽤나 무덥더니 오늘부터 갑작스럽게 썰렁하다. 날씨가 꽤나 추운데도 교실안에 air 는 계속 돌아간다. 춥다 말도 못하고, 어제 밤늣게 잠든것과 겹처서 몸살기가 돈다. 2시간정도 누워있다 저녁을 먹고나니 조금 좋아지는것 같다. 요즘 우리는 남편의 직장 옮기...
7 no image 찬양모임(2)
주찬양
 1199 2012-10-04
할렐루야!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번주일은 꽤나 바쁘고 재미있고 은혜충만한 주였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언제나 제가 준비한것 보다 크십니다. S.F ALL NATIONS 교회에서의 모임은 은혜 충만한 가족간의 모임이었습니다. 3주년 회복...
6 no image 회복 모임 [1]
JOJO
 1061 2012-09-29
 지난 목요일(9/27) 구세군 All Nations 교회 에서는 회복 모임 3주년 기념을 위한 조촐한 파티가 있었읍니다. 특별히 멀리서 부터 참석 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치유 찬양 모임 팀 멤버 분들과 단 도박 모임 식구들 그리고 사랑방 식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만남의...
5 no image 토요찬양모임 [4]
주찬양
 1599 2012-09-24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9/22/12 찬양모임에는 9분의 주님을 간절히 찾는 분들로 모였습니다. 지위를 맡으신 신집사님의 요청과 양전도사님의 협조로 김집사님을 포함해서 3분이 나누어서 진행을 맡아주실것으로 의논되었습니다. 신집사님의 이론으로 ...
4 no image 맑아지는 영원을 위해.. [1]
alabama
 1341 2011-12-28
진정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중독의 병으로 인해 삶의 무게에 지쳐 때론 절망의 나락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중독자의 한 사람으로 치유받기를 원하며, 아울러 저의 작은 힘이 저같은 다른 분들에게 도움...
3 no image Congratulations! Finally Dream Website Launched on Christmas Day! [1]
백목사
 1465 2011-12-25
2천여년전 절망 가운데 헤메이던 인류에게 예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을 없이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슬픔을 기쁨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기쁜 날, 케어 중...
2 no image 12/25/11 첫발을 내딛으며... [1]
Julia
 1206 2011-12-25
해피 크리스마스~~~ 2011년은 참 행복한 해였습니다. 한해를 어떻게 보냈나 늘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CAREARPC 가 태어난 뜻깊은 날 이 있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때, 언제든지 오셔서 쉴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1 no image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1]
David
 2303 2011-12-07
백 목사님과 뉴비젼 교회 미디어 사역팀의 많은 수고로 이렇게 훌륭한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중독치유와 회복 사역에 본 홈페이지가 많은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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