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제가 했던 도박은 카지노 블랙잭과 증권입니다.  처음 단도박모임에 나간 날이 1990년 5월11일, 마지막 도박한 날이 2007년 1월26일입니다.  오늘 하루 도박을 하지않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I am a compulsive gambler, living one day at a time,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accepting hardship as the pathway to peace.  I am also a grateful believer of Jesus Christ and in recovery from gambling addiction.

 

금요일에는 매니저가 애틀랜타에 방문하면서 팀 미팅을 한다고 케네소에 가서 점심 식사와 동료 집에가서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왔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멜로디가 손주보러가고 싶다는 것을 아미카콜라 폭포에 가서 단풍구경하고 하이킹하면서 운동이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 지나면 단풍이 다 떨어지고 색이 변할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6시에 셀모임에 참석하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이틀이 훗딱 지나가버렸네요.

 

팀 미팅에서는 이런저런 인포메이션을 교환하면서, 새롭게 일할 일들과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산에 가서 옛 교회 친구들을 만나고 반가운 얼굴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셀모임에서는 새로오신 가정이 있어서 그분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고 풍성한 음식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말씀 공부와 교제시간에도 풍성한 삶의 얘기와 적용할 부분들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정이 넘어서 집에 돌아왔네요.  1시간이 걸린 것같습니다.  먼 거리네요.

 

어제 오늘, 많은 생각을 하면서, 말씀에 중심을 둔 삶을 습관화 시켜야된다는 깊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러 인포메이션으로 들어오는 잘못된 지식들이 잘못된 판단으로 흔들어놓고 행동을 하게되면 큰 일입니다.

바로 이해하고 깨달아가는 것이 참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열심으로 부지런히 배워야겠습니다.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하면서....

 

말씀에 나태하게 될 때, 성령님의 임재가 떠나고, 딴 생각이 막들어오게 되는 것같습니다.

묵상과 기도의 시간이 충만하게 이루어지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바르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못 판단된 생각을 고쳐주시고, 바르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 위에서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실행하도록 늘 지켜주시옵소서.

 

피곤한 가운데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릴 수 있는 순간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반성하고 참회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말씀과 은혜를 갈망하며 부르짓게 하소서.

늘 함께하는 말씀으로 행하며 기뻐하는 삶을 이루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름 미룸을 없애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로 순종과 동행과 연합이 이루어지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13.11.25 (14:32:48)
토니
신방김 13.11.04. 06:56
아멘~
Tony 13.11.05. 23:22
아멘! 평안하십시요!!!
호암이 13.11.05. 15:02
이곳도 단풍이 정점을 지나 막 지래도 시점입니다.
셀모임을 하시는군요. 이곳은 구역이나 목장의 형태인데요.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가정예배의 형태는~~~
분주한 삶에서 말씀으로 채우려하는 샘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 되고싶습니다.
Tony 13.11.05. 23:21
예, 말씀이 제 삶의 근간으로 만들고싶습니다. 말씀을 잊어버리고 진리가 무너지면서, 나쁜 생각, 충동, 유혹에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면서, 아무 죄의식없이 오랜 기간 재발을 해버렸기때문입니다. 늘 말씀을 붙잡고 매일 행동과 생각, 마음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살아가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89 2013년 11월8일 금요일 - 재미있네요! 기도합니다. [1]
토니
1701 2013-11-25
588 2013년 11월7일 목요일 - 말조심하라!!! [1]
토니
1474 2013-11-25
587 2013년 11월6일 수요일 - 평안함에 감사드립니다. 게으르지않게, 교만하지않게, 지켜주시옵소서!!! [1]
토니
1317 2013-11-25
586 2013년 11월5일 화요일 - 케니형제님 힘내세요. 자매님께 하나님의 위로와 자비, 긍휼하심의 은혜를 구합니다. [1]
토니
1389 2013-11-25
585 2013년 11월4일 월요일 - 아픈 마음의 중독자와 가족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자매님들의 아픔이 전해옵니다. 죄송합니다. [1]
토니
1392 2013-11-25
584 2013년 11월3일 일요일 - 아내의 아픈 마음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직도 용서받아야할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평생에 걸쳐.... 용서해주시옵소서!!! [1]
토니
1561 2013-11-25
Selected 2013년 11월1일.2일 금.토요일 - 위대한 힘의 말씀 위에서 지속적인 단도박을 이루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
토니
1027 2013-11-25
582 2013년 10월31일 목요일 - 새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형제님들과 통화가 되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
토니
1003 2013-11-25
581 2013년 10월30일 수요일 - 결정이 난 것같습니다. 형제님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멜로디의 평안함에 감사드립니다. [1]
토니
1112 2013-11-25
580 2013년 10월29일 화요일 -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깨닫는 기쁨에 감사드립니다. 늘 열심히 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1]
토니
1087 2013-11-25
579 2013년 10월28일 월요일 - 새로운 프로젝트가 어떤 것이 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주어지는 일에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1]
토니
1001 2013-11-25
578 2013년 10월26일.27일 토.일요일 - 절대 절망하고 포기하지 마십시요. 귀한 삶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함께합니다!!! 우리는 똑같은 도박중독자입니다. [1]
토니
1066 2013-11-25
577 2013년 10월25일 금요일 - 대략하면 안됩니다. 바른 방법대로 절차를 다 밟아가야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같습니다. [1]
토니
1064 2013-11-25
576 2013년 10월24일 목요일 - 아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토니
1025 2013-11-25
575 2013년 10월23일 수요일 - 범사에 조심하는 삶을 살아가렵니다. 저의 무심코 한 행동과 말에 상처주지는 않았는지.....? [1]
토니
1077 2013-11-25
574 2013년 10월22일 화요일 - 도박중독자로서 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더 깊이 새겨볼 수 있는 시간들, 감사하는 시간들, 용서를 구하는 시간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1]
토니
1082 2013-11-25
573 2013년 10월21일 월요일 - 모든 것을 간단 명료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1]
토니
1442 2013-11-25
572 2013년 10월18일.19일.20일 금.토.일요일 - 아팠습니다.... /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니
1019 2013-11-25
571 2013년 10월17일 목요일 - 방치했던 것들로 인해 병들어갑니다. [1]
토니
1045 2013-11-25
570 2013년 10월16일 수요일 - 세상을 매일 새롭게 배워갑니다. [1]
토니
1032 2013-11-25
Tag List